컴텔핫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주의 하세요.신문광고/홈쇼핑판매하는 원통형 및 각종 전기난로 모양만 비슷한 제품하고는 당사 인공태양히터 제품은 확실히 차원이 다릅니다
 관리자  | 2011·01·15 11:12 | HIT : 1,520 | VOTE : 344 |
전기 먹는 '하마' 난방기구 피해 쇄도
전기먹는하마.hwp (278.0 KB), Down : 44
한파에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는 전기난로, 그런데 올해 전기난로가 요금폭탄이 돼 돌아왔다.

2011년2월9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전기난로 사용 하나로 전기 요금이 평소보다 2배~10배 이상, 심지어는 100만원까지 나온 소비자의 피해사례를 집중 보도했다.

TV속 전기난로 광고는 하루 8시간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896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주택용이 아닌 산업용 기준을 적용했을 경우에나 가능한 일. 한국 전력공사 측은 "누진제 때문에 요금이 더 나오는 것이다. 주택용에서 사용하는 전열기는 누진이 적용돼 참고해서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누진세에 대한 언급을 뺀 채 '일반용 전력기준 부가세 별도기준'이라는 자막을 작은 글씨로 빠르게 흘려보내며 소비자들의 눈속임수를 쓰고 있었다.

이렇게 구매한 전기난로에 소비자들은 한번 더 쓴맛을 봤다. 소비전력 3,000W로 고전력 제품에 집중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많았다. 일반 가정의 경우 한달 후 전기요금은 약으로 사용 시 17만 6,270원, 강으로 사용 시 40만 110원이라는 요금이 부과된다. 3,000W는 컴퓨터 약 20대 정도의 소모 전력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난로 한 대가 PC방 전체 소비전력에 맞먹는 것.

한 전기난로 업체는 "일반용으로 말고 가정용으로 썼을 때는 누진세가 붙는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한 두시간 잠깐 사용하는 거지 열 몇 시간씩 꽂으면 잘못된 것이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홈쇼핑 광고에서는 5시간~10시간 연속가동에 대한 홍보만 하고 있다.

심지어 전기를 잡아먹는 전기난로는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멀티 탭에 3,000W 전기난로와 다른 전열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자 멀티 탭이 녹고 전선이 폭발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피해자는 "멀티 탭이 녹고 양초와 같이 불이 났다"고 피해사례를 설명했다. 다른 피해자 역시 "코드가 너무 뜨겁고 전기 플러그가 과열로 눌러 붙었다. 힘들게 뗐더니 콘센트가 까맣게 타버렸다"고 불쾌한 감정을 전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 전기안전실험실의 협조로 실험을 했다. 전기난로를 작동한 후 온도상승을 지켜본 결과 50여분이 지나자 전기난로의 온도가 87도까지 올라갔다. 이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찬오 교수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전기난로는 배선기구의 전력기구를 최대한으로 사용하는 전력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현재 신고가 접수돼 사건이 조사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 조사를 거쳐 위법한 부분이 발견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법에 따라서 과징금, 고발 그런 조치들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절전형 전기난로, 알고보니 전기먹는 하마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입력시간 2011.01.11 (22:09)  최종수정 2011.01.11 (22:12)   김해정 기자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앵커 멘트>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난방비를 아껴볼까, ’절전형’ 전기 난로 사는 분들 많아졌습니다.그런데 써보니 왠걸. 전기요금이 한달에 수십만 원씩 나왔습니다.김해정 기자가 고발합니다.<리포트> <녹취>전기난로 광고 : "하루 8시간 한 달 내내 써도 사용료 LPG 한 통 값, 유류대비 최고 90%까지 난방비 절감,"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의 절전형 전기난로 광곱니다.하루 8시간을 써도 전기요금이 8백 원 정도라는 광고를 보고 이병모 씨도 한 달 전에 이 전기난로를 구입했습니다.그런데 며칠 전 검침원으로부터 지난달 전기요금이 60만 원이나 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1년 전 12월에 비해 무려 여섯 배나 많습니다. <인터뷰>이병모(피해 소비자) : "검침하는 사람이 무슨 가정집에서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기계 돌리는 거 있냐고 그래서 나도 깜짝 놀랬죠."실제로 이 씨 집에서 전기난로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전기 계량기 회전판이 이전보다 4배 정도 빨리 돌아갑니다.그만큼 전력 소모량이 많게 난로가 설계돼 있는 겁니다. <인터뷰>박영숙(피해 소비자) : "다른 히터 써도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 요. 있는 거 놔두고 전기세 안 나온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이렇게 많이 나온 거죠."전기난로의 소비전력량을 측정한 결과 1,750와트시가 나옵니다.한 달 전기료가 7만 원 정도인 가정집에서 이 전기난로를 하루 8시간씩 사용하면 전력사용량이 두배이상 늘면서 누진세가 적용돼 전기요금을 5배 이상 내야 합니다.한 마디로 이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이 일반 형광등 50여 개를 동시에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얘깁니다.전력 소모가 큰 이런 전기난로는 ’절전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지난 한 달 동안 100만 대 넘게 팔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전력수급 '주의'단계‥절전형 난로 '요금폭탄'
| 기사입력 2011-01-12 22:21 | 최종수정 2011-01-12 22:34  

[뉴스데스크]◀ANC▶계속되는 한파로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오늘 전력 사용량 최고치가 올겨울 들어 벌써 세 번째나 최고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이제 예비전력이 비상수준인 4백만kW에 바짝 근접해서 비상조치 1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부 공장에선 하루 두 시간씩 가동을 중단하고 있습니다.올 겨울 전력소비는 거의 매일 사상 최고치인 7천 200만kW에 육박해,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이런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선 국민 모두가 전기를 아낄 수밖에 없는데요.무엇보다 전기 먹는 하마, 전기난로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특히 절전형 난로다, 이런 광고를 믿고 전기난로 펑펑 쓰다가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조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가정주부 이은숙 씨는 두 달전 홈쇼핑 방송을 보고, 원통형 전기난로를 구입했습니다.도시가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였지만, 11월분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지난겨울에 5만원에 불과했던 전기요금이 17만원 넘게 나온 겁니다.◀SYN▶ 이은숙(56세)"거긴 한 달 쓰면 5~6만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5~6만원이면 가스 쓰는 것보다 싸니까. 많이 사용해봤자 1시간 2시간이에요."◀케이블 TV 광고▶ "하루에 8시간 써도 860원!"◀홈쇼핑 방송▶"누진세, 기본료라고 하는 누진세거든요. 그 부분 제외했을 땐 데, 8시간 사용했을 때 410원!"설명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 짧은 고지에 함정이 있습니다.이 전기난로의 소비전력은 시간당 무려 1500에서 3000와트. 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른 가전제품이 전기를 얼마나 소비하는지, 전류측정기를 이용해 직접 측정해보겠습니다.형광등 40와트시, TV 50와트시, 냉장고 50와트시, 전기장판 350와트시. 전기난로를 제외한 나머지 가전제품을 다 합친 것보다도 전기난로가 3배 이상 전력을 더 소모하고 있는 것입니다.여기에 일정 사용량을 넘어서면 요금이 늘어나는 누진제까지 적용되면서 전기요금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납니다.이은숙 씨 집도 전기난로를 사용하지 않은 전 달에 비해 전력사용량은 2배 정도 늘어났지만, 전기요금은 5배 이상 뛰었습니다.◀SYN▶ 노석환 팀장(한전 인천본부)"가장 낮은 단계는 56원이 적용되고 있지만 가장 높은 단계에선 656원이 적용이 돼 있어서약 11배의 차이가 납니다."그런데도 전기난로 제작업체는 광고탓만 늘어놓고 있습니다.◀SYN▶ 제작업체 관계자"자기들이(홈쇼핑 업체들이) 판매법의 테두리 범위 내에선 표현을 다했다.. 자막고시 다 했고, 멘트 날렸고 했는데  뭘 걱정하느냐..."전기 먹는 전기난로는 절전형이라는 광고 속에 올 겨울에만 1백만 대 넘게 팔려나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효정입니다.(조효정 기자 hope03@imbc.com)

전기 먹는 '하마' 난방기구 피해 쇄도
수십만원 요금 폭탄 맞고 발동동…허위.과장 광고 주의보
김솔미 기자 (haimil87@csnews.co.kr) 2011-01-14 08:24:00  

계속되는 혹한으로 전기 난방기구 사용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정부가 전기 사용 줄이기 켐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절전 기능을 강조한 전기히터, 전기 난로 등을 구입해 사용하다 전기요금 폭탄을 입은 소비자들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상승에다 겨울철 난방비 폭탄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전기 요금 피해는 업체들의 과장․허위광고에서 비롯된다. 영업용 난로를 가정용으로 속여 팔거나 사용 요금을 과장 기재하는 등 방식도 다양하다.

◆ '하루 854원'이라던 전기히터.."누진제 몰랐어?"
14일 경기도 이천에 사는 이 모(여.43세)씨에 따르면 그는 새로 산 전기히터를 사용하고 45만원이나 되는 요금폭탄을 맞았다.

이 씨 가정의 평균 전기요금은 6~7만원 정도. 평소보다 6배가 넘는 액수에 한숨만 가득 내쉬었다.
이 씨가 전기세라믹히터를 구입한 건 2달전. 문제의 전기히터는 당시 케이블TV 홈쇼핑에서 '하루 7~8시간 사용해도 전기료는 겨우 854원'이라며 사용요금이 저렴하다는 부분을 강조해서 광고했던 제품이었다.

이 씨가 히터를 사용한 시간은 하루에 10시간 정도. 홈쇼핑의 과장광고에 화가 난 이 씨는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자신처럼 동일한 피해사례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전기히터를 판매한 신일산업주식회사 관계자는 “‘하루 전기료 854원’이라는 문구 옆에 ‘누진제 미적용’이라며 분명히 명시돼 있다”고 말하며 “이를 보지 못한 고객의 잘못”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그는  “법적인 기준에는 하자가 없도록 한 것”이므로 “회사 측에는 책임이 없다”고 항변했다.

◆ 영업용 전기난로, 가정용으로 허위광고
경기도 일산 탄현동에 사는 김 모(여.42세)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이상벽의 대웅모닝컴 전기난로’를 선물로 받아 사용했다.

한 달 남짓 후, 청구된 전기료는 50여만원. 깜짝 놀란 김 씨는 “여름철 에어컨을 사용해도 이만큼은 안 나온다”며 “난로 한 번 사용하다가 살림 바닥날 것 같다”며 울상을 지었다.

현재 케이블TV 홈쇼핑을 통해 광고되는 ‘하루 8시간 사용에 896원’이란 문구를 믿고 사용한 김 씨는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었다.

광고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니 ‘일반용 전력 기준, 부가세 별도’라는 작은 글씨가 있었지만 김 씨는 “빠르게 지나가는 TV광고를 꼼꼼히 보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속상해 했다.

누진제를 적용한다손 쳐도 '하루 896원'이라는 금액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과장광고라는 것이 김 씨의 주장.
판매업체의 고객센터 상담원은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업체는 전혀 모르는 회사”라며 “아마 우리 업체에서 전기난로를 대량 구입한 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담원은 이어 “그 제품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제품이기 때문에 영업용으로만 판매하고 있다”는 말로 김 씨를 놀라게 했다.

취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구입한 전기난로는 ‘대웅모닝컴’과는 전혀 다른 업체인 것도 밝혀졌다. 온수매트 전문업체인 ‘대웅모닝컴’에서는 해당 업체에 상표사용권한만 넘겨주었을 뿐이라고.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소비자들은 광고만 보고 유명업체의 제품으로 착각한 뒤 낭패를 보고 있다.
◆ ‘한솔코리아, 한솔매트, 한솔의료기’... 한솔그룹과는 무관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송 모(남.30세)씨는 한 달 전 홈쇼핑을 통해 ‘한솔 굿모닝온돌마루 카페트’를 구입했다. 하루 8시간 사용하면 한 달 전기료가 2천512원밖에 안 든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던 송 씨는 마음 놓고 제품을 사용했다.

하지만 얼마 후 청구서를 확인한 송 씨는 8만 원이 넘는 전기료에 경악했다.  

화가 난 송 씨는 고객센터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자 제품 이름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는 다시 한 번 놀랐다. 한솔코리아, 한솔매트, 한솔의료기, 한솔온수매트 등 ‘한솔’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매트 제조업체들이 셀 수 없이 많았던 것.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누나 이인희씨가 오너인 한솔그룹과는 무관하지만 이를 아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문제의 제품을 구입한 데에는 ‘한솔’브랜드에 대한 믿음도 한몫했던 송 씨는 “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업체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황당해 했다.

◆ 소비자들은 전기요금 누진제와 과장광고 조심해야

이 같은 피해사례는 전기요금 '누진제' 부분에 대해 은근슬쩍 숨기고 광고하는 업체들의 교묘한 상술 때문이다.
전기요금 누진제는 전기사용량에 따라 전기요금 단가를 높이는 제도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기본요금은 6단계, 사용량 요금은 7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예를 들어 월 사용량이 500kWh를 초과한 7단계 요금단가는 50kWh 이하인 1단계보다 최고 18.5배나 더 내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기용 난방기를 하루 5시간씩 사용해 한 달 450kW의 추가 전력량이 발생할 경우 평소 전기요금이 2만원(200kWh), 4만원(300kWh), 7만원(400kWh)인 가정은 각각 21만원, 26만원, 31만원 정도의 추가요금을 내게 되는 것.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난방기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한 달 소비량과 그에 따른 요금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용도 높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솔미 기자]




     
  컴텔LED광고홍보용 전광판 공급합니다.  관리자 11·06·08 1474
   교회관계자 목사님께, 인공태양히터 홍보하며 가짜 제품을 판매하오니 주의.  관리자 08·10·07 289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