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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AS 정책에 대해서 공지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  | 2009·04·05 13:24 | HIT : 1,555 | VOTE : 330 |
저는 귀사의 인공태양 히터를 5대(학교에 제 추천으로 2대 구입, 가정에 2대 구입, 이웃집에 1대 구입) 구입해서 성능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사의 AS는 정말 할 말 없게 만드는 것 같아서 부득이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귀사의 AS담당자와 상담을 원치 않습니다.

귀사의 사장님의 직접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귀사의 AS정책에 공지로 크게 올려 줄 것을 부탁하는 부분은

불량이 생겼을 때 각 부품의 단가, AS기간, AS기간이 구입일 기준인지 아니면 님 회사 제조일 기준인지 명확한 기준 설정을 부탁합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을 말씀드리니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사장님의 명확한 해명을 부탁합니다.

2006년 겨울 저는 인공태양 히터 3대(가정 1대, 학교 2대)를 구매했고, 2007년 겨울에 가정제품 1개를 더 구입했으며, 2008년 11월 24일에 또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귀사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중 2008년 제품 한대만 빼고 나머지는 디자인이 모두 똑같습니다. 또한 2008년 11월 24일에 옥션에서 구입한 인공태양 히터는 터치플러스라는 업체에서 구입을 했으며 이전 제품과 샊깔은 같으나 제품 전면에 콘트롤러 부분이 LED로 바뀐 제품입니다.

2007년 겨울에 한동안 모셔 두었던 인공태양 히터 제품을 꺼냈더니 거의 모든 제품에서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한대는 계속 회전을 했고, 2대는 전구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귀사에 제품 AS를 요청했고 2대의 헤드(전구부분)과 1대의 스탠드 부분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스탠드 부분을 받은 것은 잘 해결이 되어 사용을 했는데 헤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개의 헤드를 제품에 꽂고 전원을 연결하자 콘트롤러 부분에서 불꽃이 일며 연기가 일어나서 깜짝 놀라 전원을 빼 놓았습니다. 이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고 주변에서 본 분들이 2~3분 계시기 때문에 증언을 해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AS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하는 말은 제가 전원연결 부분을 거꾸로 꽂아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귀사의 제품은 억지로 끼워 넣으면 모를까, 또한 헤드를 뒤로 꽂으면 모를까 거꾸로는 연결이 안되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거꾸로 연결이 될 수도 있게 만들었다면 그 또한 귀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립하여 사용하게 배달되는 제품에 그 정도 예상도 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 것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제품과 스탠드를 보냈더니 AS담당자는 제가 제품을 거꾸로 꽂았기 때문이라며 제게 책임이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아무리 그런 게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회사의 제조공정에서는 그런 문제가 발생할 일이 없으니 소비자 과실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저는 그 제품을 계속 착불로 AS를 받았고 그 이유 또한 소비자 과실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2009년 3월 29일경 생겼습니다. 2008년 11월 24일 옆집에 80세 되신 할아버지께서 늦게 손자를 보셨는데, 손자가 올 때마다 집이 추워서 걱정이라며 저희 집에 오시더니 인공태양 히터를 보시고 구매를 부탁하셔서 제가 사서 설치를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3월 들어 그 제품의 전구가 나가서 AS를 보내기 위해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계속 제품의 배송비를 제가 부담했던 것이 걸려서 배송문제를 어떻게 하느냐고 전화를 했더니 제품 AS를 보낼 때는 제가 보내고, 제품을 점검해 본 후에 소비자 과실이 아닐 경우에는 귀사에서 선불로 보내 준다는 말을 듣고 제가 대한통운 택배로 제품을 포장해서 4000원을 내고 보냈습니다.

이틀 뒤에 물건이 도착했는데 사용은 잘 되는데, 택배 송장을 보니 2500원 착불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다음날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하는 말이 그 제품이 2007년 제품이라서 제품 보증기간이 지난 것인데 인심을 써서 전구값은 받지 않고 착불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물었습니다. 제가 보낸 제품은 2008년 11월 24일 구매한 제품인데 제품의 보증기간이 제조일 기준인지 구매일 기준인지를요. 그랬더니 명확한 답변은 하지 않고 그 제품 사용하는 할아버지께 직접 전화를 하겠다며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80 넘으시고 귀도 잘 안들리시는 할아버지께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느냐고 했더니 제품의 배송비를 청구한 이유를 설명하겠답니다. 그래서 배송비를 청구한 이유를 나한테 설명해 달라고 했더니 제품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이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명확한 기준을 알려 달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귀사의 AS 보증기간은 구매일 기준입니까? 아니면 제조일 기준입니까?"

전자제품이 무슨 과자도 아니고 제조일이 오래 된거니까 유상서비스인데 인심을 썼다는 말을 하는 건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담당자는 빙 돌려서 하는 말이 그 제품이 2008년 11월에 구입한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 즉 제가 집에서 쓰던 제품의 전구가 나가니까 옆집 제품을 가져다가 바꿔 끼웠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에 격분을 제가 격분을 했습니다. 다시 해명한 말에는 재고품을 산 것이란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재고관리는 소비자가 해야 합니까? 아니면 판매자가 해야 합니까?"

그래서 제가 그 제품의 구입한 날짜와 구입한 업체명을 옥션에서 검색해 보고 다시 말을 했더니 그 업체에 전화해 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금요일 오전)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또한 AS담당자는 터치플러스라는 업체가 자기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맞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제품이지만 제품의 품질을 믿고 귀사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의 기능을 제외한 내구성과 AS 정책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제가 소비자이고 이 제품을 앞으로도 상당 부분 쓸 예정이기 때문에 귀사와 원수질 만한 일을 하는 건 저한테 좋은 일이 없을 거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귀사의 형편없는 고객응대와 서비스 정책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우선 귀사의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니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전화번호는 010-2894-1887이고, 제가 물건을 구매해서 설치한 가정의 041-853-7776 이선구씨 댁입니다.

앞에서 분명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다시는 AS담당자인 고형석씨(?)와는 통화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할 말도 없습니다. 사장님의 해명을 부탁합니다.

만일 화요일 오후까지 해명이 없을 경우에는 저도 소비자로서 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모든 홈페이지에 제가 겪은 일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분들에게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의 불매운동을 할 것입니다.

마무리하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귀사와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고, 오히려 귀사의 제품을 다섯대나 구입해서 사용한 고객입니다. 또한 2500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입니다.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가 없는 회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오며 정말 귀사의 AS담당자가 한 말대로 제가 제품을 바꿔치기 했다거나 소비자 과실로 짝퉁 제품을 판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저희 집과 저희 옆집에 직접 와서 제품을 보고 제가 제품을 바꿔치기 했다는 걸 찾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물건은 마음에 드는데  김도우 09·11·05 1411
  A/S APPLICATION  강릉과학산업진흥원벤 09·03·02 1510
  귀사의 AS 정책에 대해서 공지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현 09·04·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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